App 시장에 대한 고찰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2시간 정도 구글링을 하며

국내의 앱 관련 시장 현황과 가격 형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찾아봤습니다.

찾아본 결과 대략 간단한 어플들부터 해서 최소 500만원 부터 시작하며 아직 시장이

초기단계라 중급이상의 어플들은 대부분 부르는게 값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에는 두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견적 자체를 앱의 제작 수준이나 기능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개당 가격으로 견적을 매기고 있다는 것이였으며 둘째는 클라이언트들이

그저 앱 제작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불만 아닌 불만이 형성되어 있어 이를 타파하기

위해 정말 말도 안되는 앱 제작 툴을 제공하거나 계약 기간내 월 비용을 받고 (월세 개념)

앱을 제작해주는 업체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과연 앱을 제작하려는 기업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회사를 홍보하거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것일것입니다.

아니면 획기적인 앱을 개발하여 각 종 스토어에서의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의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검색해 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제작되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어플들은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앱의 활용가치가 겨우 이정도에 국한된 것 일까요?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앱은 말 그대로 

스마트 폰에서 가동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즉, 일반 컴퓨터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들과 같다는 것이죠. 거기에 스마트 폰만의 특성인 손가락을 

통한 터치방식의 인터페이스를 또 활용한다는 특징이 추가된게 바로 어플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플은 아무리 복잡한 프로그램이더라 하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할 때보다 

더욱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으며 그 만큼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성이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어플 제작 시장이 안타까운 점이 바로 이러한 부분입니다.

이렇듯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어플 제작시장이 제작 비용에 대한 한계성으로 인해

정체하고 있는 것 같고 결국 비용에 대한 고민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입니다.

제작 업체나 외주 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획안 또 향후 어떻게 어플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까지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어플을 구축해 

나아간다면 더욱 활용가치 큰 게다가 시너지 높은 어플들이 나올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장은 더욱 성숙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어플 시장은 더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스마트 세상을 주무르게 될 것입니다.

부디 바라는 것은  IT의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이 보다 넓은 시야와 큰 목적으로 

어플에 대한 투자, 개발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향후 다가올 스마트

세상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더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Tags: iphone, musi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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