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에 관한 오해들

낭만 개발자

요즘 개발 커뮤니티를 보면 자바 비하 발언들을 심심치않게 보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개발자들이 사용자 친화적인 언어들 Python 이나 PHP, 루비, 자바스크립트 같은 4.5세대 언어를 접하고 자바를 접했기 때문에 생기는 시점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언어입니다. 일단 자바는 객체 지향 성향을 가지는 모든 언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버젼업 될때 마다 나오는 개념들은 어김없이 위에 열거한 언어들에 포함됩니다. 일종의 언어 얼리아답터인 셈이죠. 그리고 자바를 이해해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명 자바의 단점도 존재하지만 시간이 생명인 소규모 웹에 어울리지 않는 언어라는 점이고 저사양의 서버에서 구동하기 어렵다는것 뿐입니다. 오히려 무결점이고 모든 장르에 어울리는 언어입니다. 저도 개발 속도 때문에 4.5세대 언어들을 쓰지만 그 언어들의 가변적 성향이 잡다하다는 생각이들때가 가끔 있습니다. (C로 UI 만드시던 분들이 보시기엔 저도 그렇겠죠.) 여러가지 자바에 관련된 오해들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 인수

기술 파괴자인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자바의 혁신이 끝났다는 생각이 만연하게 되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Open JDK 가 건제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Install-Java-in-Linux

이미지 출처 : rete3.egloos.com

  • 자바와 SI를 동일시 하는 풍토
자바두명

이미지 출처 : goodhyun.com

자바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I 일 확률이 많은데(우리나라에선) 이 부분의 인력업체 형식으로 처우가 많이 나빠지고 있기에 자바도 덩달아 인식이 나빠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나 어플리케이션 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SI 의 일방적인 자바 사랑인듯 합니다.

  • 자바는 무겁다.

자바가 무겁다는 건 동의합니다. 대신 자바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들과 다양한 개발패턴들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무겁지만 그만큼의 편의성을 제공한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프로세스 파워가 높아져서 자바가 무겁다는 생각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www.billygo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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